
전체 길이는 11km로 초지기의 상승을 제외하고는 높은 구간이 없다. 소서각을 출발하여 서귀포 칼호텔이나 정방폭포 등을 지나 서귀포 시내로 들어간다. 소소도로 유희적인 목선을 타는 사람을 보면서 시간 여행을 한다. 선이들은 올레코스 아래로 내려가야만 자세히 볼 수 있다. 초지기의 상승, 서귀포를 내려다 본다. 서천지에서는 해수에 반영된 한라산을 꼭 만나달라. 서귀포 칼호텔이 운영하는 허니문하우스는 반드시 쉬어야 한다. 주변에 사진을 찍기에 좋은 명소가 천지다. 주어진 방 폭포와 사각형 폭포는 여름을 약속합니다. 칠십리 음식점에서 점심을 해결한다. 유명 음식은 혼자 온 손님을 받지 않는 곳이 많다. 사전에 레스토랑을 검색해 가는 것이 좋다. 조금 빨리 걸으면 나 시장에 들어가 점심을 먹을 수도 있다. 이준섭 공원에 기념관도 들어가는 권한이다. 초가 집만 보고 나오려면 서귀포가 기념하는 이준섭의 위상이 너무 크다. 오늘은 다만 단 1개 코스만 걸었다. 지금까지 무리해 아이의 발가락에 물집이 잡혔다. 호스텔에서 천천히 쉬고 내일을 약속합니다. 오늘도 서귀 포올레 여행자 센터에 묵는다.
효동천을 따라 내린다. 어제 지나온 길이므로 낯설다. 아침 공기가 신선합니다. 서석국 다리 옆이 6코스 출발 지점이다. 6코스는 평화 나다. 통일의 염원을 담아 한라에서 백두까지 이어지는 평화의 오레길이다. 코스 도중 서천지는 백두산 천지의 모습과 비슷했다. 전체 길이는 11km, 34시간으로 충분히 걷는다. 연안도와 서귀포시내를 통과한다. 초반에 오름을 하나 지나지만, 길이 평탄하고 초보자라도 쉽게 걸을 수 있다. 난이도는 한다. 오레길을 시작하자마자 감귤류 박물관 안내 입간판이 나온다. 효동은 제주에서 밀감을 가장 많이 생산한다. 도로 주위에는 미칸밭이 펼쳐져 있습니다. 서귀포에서도 햇볕이 잘 들고 바람이 적게 불어 감귤류 생산의 적지로 꼽힌다. 제주 사람들도 효동과 위미 감귤류를 최고로 친다.
효동천이 바다를 만나는 지점이 서서쿤이다. 바다로 내려갈수록 풍경이 더 멋지게 된다. 하천에 물도 많아졌다. 소소도는 소가 누워있는 것처럼 보였고 철둔이라고 불렸다. 소는 웅덩이, 깎은 끝이라는 끝이다. 소는 소가 누워있는 형태의 웅덩이의 가장자리입니다. 서서각의 다른 이름은 용이 살고 있다는 용연입니다. 용암이 흘러내리면서 계곡의 계곡을 만들었다. 용암이 식으면서 굳어 바위의 암반이 하나 붙어 있다. 골자 위의 절벽은 병풍을 세우듯이 제대로 서 있고, 바위 위에 푸른 소나무도 녹색 줄기를 만든다. 강 안쪽에 포구가 형성되어 옛부터 천연 어항으로 이용되었다. 가뭄에 여기서 기우제를 올리면 효과가 뛰어났다고 한다. 경남 함양에 용유담도 용암이 만든 계곡이다. 용이 놀던 연못이라는 의미의 용유담이다. 용암이 흐르고 만든 계곡의 모습이 용이 지나간 길처럼 보인다. 둘 다 명승으로 지정되어 있다.
승선장의 아래쪽은 검은 모래 해변이다. 상류의 현무암이 물살에 밀려 여기에 쌓였다. 자갈길을 밟으면서 해변을 걷는다. 자갈 소리가 난다. 바람이 살랑사랑분다. 지귀도 앞에 비늘이 서서 수평선이 빛난다. 오늘은 물결도 온화하다. 바다는 호수처럼 보입니다. 해변의 한쪽에는 몬돌로 탑을 쌓았다. 한국 사람들은 돌을 보면 어딘가 탑을 세운다. 신라와 백제의 석공의 후예다. 나도 돌 하나를 조금 올린다. 해변에서 올레 6코스 휠체어 구간이 시작되었다. 검은 모래 해변이 길다.
2. 생이돌 LG25 편의점을 사이에 두고 서귀포 방향의 언덕에 오른다. 왼쪽은 공중 화장실입니다. 관광객이 많이 방문하는 장소이므로 편의 시설이 많다. 인근 식당은 고등어 접시에 2만원, 통갈치구이는 3만5천원에 팔린다. 대피소의 정자 기둥에 무료 WiFi 마커가 붙어 있습니다. 제주는 주요 관광지 주변에 무료 WiFi를 설치했다. 피난소에 앉아 휴식하면서 편하게 인터넷을 검색할 수 있다. 종아리의 올레인이 각종 정보를 검색하면서 데이터에 대해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무료 WiFi를 사용하기 위해 굳이 비싼 커피를 마시면서 찻집을 찾아야 한다.
언덕 아래 하효한 방파제가 바다를 막고 오랫동안 뻗어 있다. 바깥쪽은 흰색 등대가 안쪽에는 빨간 등대가 서 있다. 빨간 등대는 항구 측에서 나올 때 오른쪽은 위험하기 때문에 왼쪽으로 간다는 뜻이다. 하얀 등대는 항구 쪽을 바라볼 때 등대 왼쪽이 위험하기 때문에 오른쪽으로 간다는 뜻이다. 언덕의 뒷면은 워싱턴 야자수 숲입니다. 20m 높이로 자란 나무 아래, 관리동은 폐허가 되었다. 벽은 색이 원하고 사람의 손이 닿지 않고 문과 유리창이 깨진 채 방치되어 있다. 언덕 아래는 기암괴석으로 유명한 게이지 광사 해변입니다. 직벽에 솟은 바위가 용암이 흘러내린 모습을 똑같이 보여준다. 촉촉한 역동적인 모습이 지금도 용암이 끓는 것처럼 보인다. 바위에 남은 주름은 파도와 비슷했다. 용암이 파도를 잡았다. 빈지 록은 웃음과 소금의 해안을 따라 사이에 위치한 높은 절벽입니다. 빈지는 제주의 끝에 부엌과 위 사이의 2개의 기둥 사이를 막은 널을 말한다. 강수기 바위는 태풍에 파도가 심해지면 물이 솟아오르고 하늘에서 물이 떨어진다고 붙여진 이름이다. 수심이 깊고 낚시꾼이 자주 방문한다. 염막은 해산물을 보호하기 위해 순간 막막을 세우고, 화포 전복 등 세공을 다루고 있던 곳이다. 게우지 코지는 바위가 전복 내장된 게우트와 비슷했다. 바위가 바다 가장자리로 가서 부메랑처럼 오른쪽으로 구부러집니다. 이 모습이 전복의 내장처럼 보였다. 게우지코지 옆에는 바위 두 개가 뾰족하고 솟아있다. 원시 돌이다. 탄생은 새의 제주말, 새가 앉아 쉬고 가는 돌이다. 12코스의 귀가도 위의 삶인 스테디셀러도 새들이 쉬어갈 예정, 절벽이다. 생이돌은 새 분비물로 바위 위가 하얗게 바뀌었다. 마을 사람들은 여기서 새해 일출 이벤트를 한다. 바위 둘 사이의 수평선에 떠 있는 일출 모습이 장관이다. 게우지코지나 선이돌 모두 절벽 아래에 있어 도로만으로 걸으면 제대로 볼 수 없다. 대신 오레길 옆에 바위를 설명하는 문장과 사진이 걸려 있다. 오레저들이 아래로 내려 바위 사진을 찍어 올라간다. 중년 여성 4명이 서로 사진을 찍어주고 소녀처럼 부끄러워한다.
여행은 모두를 즐겁게 한다.
3. 호목촌의 초지기 등반 보레낭 개 망상과 저주 벼 회집 앞의 사기로 내 화살표가 오른쪽을 가리킨다. 할머니 한줄 4명은 바다를 따라 똑바로 나아간다. 도로 위로 잠시 올라간다. 나는 길을 잘못 들었지만 긴장하고 주위를 살린다. 올레리본이 감귤류 집 농장 옆에 있는 기차 받침대에 매달려 있다. 할머니는 오레길이 아닌 제주해안을 걷는 것 같다. 하우스가 끝나는 4가지에서 왼쪽 위로 방향을 바꿨다. 초지기 상승은 고도가 m에 불과하다. 오르는 산책로는 2곳이지만 모두 계단을 올라야 한다. 계단이 1천115개다. 오르막의 중복의 자연의 동굴에 절이 있어, 절을 들르는 절지기가 있어, 절정, 절지기의 상승이라고 불려 초지기의 상승이 되었다. 계단은 많지만 나무의 계단이 낮고 힘들지 않다. 해변에서 박약산에 땀을 흘리는 산의 그늘에 들어가면 시원하다. 북쪽에 한라산과 동쪽에 소소깍을 보면서 올랐다. 정상에는 철봉이나 평행봉 등 체육시설이 설치됐다. 나무 대신 잔디가 자라는 민동상이다. 소나무를 자르고 흰 천을 덮고 훈증 중인 나무의 산이 곳곳에 있다. 제주도 소나무 재선충과 전쟁을 벌이고 있다. 일본에 가까운 경상도와 마찬가지로 소나무가 큰 피해를 입었다. 부터 까지 7회째의 방제 작업을 실시해, 다카사키 8만 2천여개를 끊었다. 같은 기간 전국적으로 제거한 소나무는 41만 그루, 제주는 전체의 11%를 차지한다. 제주도 소나무 숲이 재선충병으로 붉게 불타난 지 7년 만이다.
정상 남쪽 전망대에서는 호키무라와 멀리 서귀포 앞바다가 조망된다. 근처에는 솜섬이, 신지마 앞의 서귀포수협 냉동 창고를 넘어 멀리 야마보산도 보인다. 도중에 서귀포 칼 호텔도 눈에 띈다. 6 코스가 칼 호텔을 통과합니다. 오를 내려오는 제주북 올레 18, 19 코스에서 본 절로 가는 길 리본을 만난다. 절이 있던 오르기 때문에 여기도 절 순례 코스다. 위아래쪽에는 화장실도 있다. 해변에 자전거를 타고 지나가는 사람이 많이 보입니다. 해가 맑고 바람이 없고 자전거를 타기에 좋은 날씨다. 아침 최저 기온은 10도, 낮 최고 기온은 도다. 하루 종일 걷는 것은 덥습니다. 산을 내리고 앞쪽 화살표를 따라 오른쪽으로 나옵니다. 들어올리는 입구가 좁고, 역방향은 입구를 놓치기 쉽다. 길 옆은 코미디언과 이주일씨가 살던 별장이다. 한때 카페에서 운영되는 지금은 장사를 하지 않는다. 인근 해안 방파제에 2층 높이의 현대식 찻집이 들어갔다. 바다를 보다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카페가 주변에 되어 경쟁이 못 했는지 보다. 방목포구에 도착했다. 스킨 스쿠버 숍 앞에 방파제 난간에 운동복을 입은 여학생이 몰래 노트에 뭔가를 쓴다. 시선은 바다 쪽의 와키시마로 향했다. 방파제는 내 키보다 훨씬 높다. 월파 피해를 막기 위해 보강공사를 하고 높이를 올렸다. 새롭게 쌓은 상부는 아래쪽보다 색이 밝다. 방파제의 상부는 사람들의 시선이 닿지 않고, 세계에서 가장 쾌적한 자세로 누워 있다. 턱이 되어 누워서 아래를 지나가는 사람을 관찰한다. 나와 눈이 직면해도 놀라지 않는다. 코 아래로 흘러내린 검은 안경 프레임을 다시 고쳐 촬영하고 시선을 바다로 돌린다. 조만간 다이버가 아니라 멋진 작가가 나오는 것 같다. 630번 버스가 출발한다. 보목포구는 630번 종점이다. 어촌계 식당, CU편의점을 통과한다. 마을은 작은데 없는 것이 해변에 식당이 많다. 포구 멀리 고기배 한 척이 세월을 잡고 있다. 이곳은 좌석돔이 많이 잡혀 매년 5월 말 좌석돔 축제가 열린다. 체돔은 손바닥 크기의 다크브라운돔으로 제주의 전통적인 배의 태우를 타고 마을 앞바다에서 잡힌다.
모임은 약간 급수감이지만, 잘게 잘라 식초와 참깨, 마늘, 참기름의 양념에 섞어 얼음물에 감아 먹는 물회는 하계 보양식으로 인기가 많다. 이곳 식당 대부분이 석회를 대표식으로 낸다. 이웃 슈퍼마을이나 피난처에서는 수제 수양 음료를 판매합니다. 샴밥을 재료로 식혜처럼 발효하여 여름에 시원하게 마신다. 늦가을이라고 다니는 사람이 적고 문을 파는 가게가 폐쇄했다. 오레길이 자전거 도로와 나란히 달린다. 맞은 편에서 mtb 자전거 한 대가 오르막을 몹시 오른다. 언덕 아래에서 엉덩이를 들고 댄싱을 하면서 달려온다. 경사가 심하고 거친 숨이 멀리서도 들린다. 오르막 끝에 올레코스가 사유지라고 조용히 지나간다는 안내문이 붙었다. 높은 담을 넘어 넓은 정원이 잘 관리되고 있다. 육중 철제 대문 내의 차고에는 벤츠 한 대가 주차되어 있다. 오두막 별장처럼 보입니다. 이런 곳에 살기 위해서는 얼마나 걸립니까? 무심코 생각을 하고 앞뜰 식당을 사이에 두고 한 길로 들어간다.
해변의 소나무 숲길을 따라 길을 가십시오. 날이 뜨겁고 그늘이 좋다. 제주대연수원의 뒷길이다. 역방향으로 다니던 오레서가 6코스도 좋지만 10코스가 최고라면 한 줄과 대화를 나눈다. 송악산 코스는 누가 뭐니 뭐니해도 올레코스 중 최고의 절경이다. 가파도와 마라도를 내려다보고 절벽 앞에 용암이 만든 바위가 신비한 모습으로 사람들을 환영한다. 바람이 많이 부는 영국의 북부 해변과 다른 행성에 온 것 같은 풍경이다.
5. 검은 여자, 허니문 하우스 해안을 따라 내려 호키 하수 처리장의 대피소에 잠시 앉았다. 먼저 만난 올레워킹 페스티벌의 참가자가 내가 도착하면 자리에서 일어서 출발한다. 나에게 자리는 내놓는 것처럼 보이지만 이미 점심을 위해 서둘러 분위기다. 벌써 12시입니다. 이곳은 소나무 그늘에 벤치를 많이 만들어 놓았다. 여기까지 6km를 좀 더 걸었다. 6 코스는 전체 거리가 짧고 서둘러야 할 이유가 없습니다. 1시간 반만 더 가면 코스가 끝난다. 일정이 느긋합니다. 지금까지 하루에 두 코스를 걸어왔지만 오늘은 무리하지 않는 생각이다. 몸이 힘들다는 신호를 보낸다. 오른쪽 발가락에 고통이 생겼다. 양말을 벗고 자세히 보면 발가락이 겹치는 부분에 물집이 잡혔다. 일주일 동안 200km 정도 걸었기 때문에 발가락을 타는 날도 있다. 일출부터 일출까지 하루 종일 걸은 날도 있다. 발가락에 물집을 이대로 두면 더욱 커져 걷기 어렵다. 배낭을 뒤로 해도 물집을 날릴 뿐이 없다. 손톱깎이가 있으면 좋지만 비행기를 타고 가져올 수 없었다. 바닥에 떨어진 소나무를 줍고, 뾰족한 끝을 이용하여 물집을 날려 버린다. 마츠바가 떨어지면서 깨지지 않고 껍질을 통과한다. 물집 속에 맑은 진액이 마츠바를 타고 빠진다. 진물이 계속 흐르도록 구멍을 몇 개 엽니다. 휴가를 받아 오레길로 치유를 받으러 가자 아프고 돌아왔다. 올레는 수다에게 놀라움을 걸어야 하지만 뭔가 크게 틀렸다. 지금은 천천히 천천히 가자. 지금까지 바쁘게 걸어온 것이 아닌가 반성한다. 너무 전만 보고 걸어왔다. 쉬기에 왔는데 행군을 하고 있다. 진정한 바보다.
이곳은 이승만 전 대통령의 별장으로 쓰였다. 허니문 하우스 건물 가장 안쪽의 방이다. 로비에서 커피 하우스에 오는 중앙 광장에서는 포카리스 스웨트 광고를 찍었다. 김창우와 김윤정이 나오는 1992년 광고다. 포카리스웨트 광고 백미는 2001년 송예진이 촬영한 진짜 지중해 산토리니와 미노코스다. 「나나나나나나~」 광고 음악은 지금도 귓가를 두드린다. 포카리스 스웨트 광고 후 산토리니가 한국인으로 몸을 아프게 했다. 산토리니를 방문한 산토리 여행객은 한국을 포함한 거의 한국인뿐이었다. 지중해 산토리니는 여름방학지다. 유럽 사람들은 겨울에 중동과 동남아시아 등 따뜻한 곳으로 여행을 떠난다. 레스토랑이나 호텔도 겨울에는 거의 폐쇄한다. 따뜻한 지붕이라고 하지만 겨울 바다에서 불어오는 컬 바람은 견딜 수 없다. 겨울에는 그리스 본토에 사는 3월부터 10월까지 휴양철에만 들어가 장사한다. 한겨울에는 내부 수리와 도장을 하는 공사가 한창이다. 사람이 없어서 흰색과 하늘색으로 장식된 세트장에서 착각이 있을 정도다. 이아마을에 다니는 사람은 에어컨 공사를 하는 업체뿐이다. 살마보다 이웃으로 돌리는 강아지가 많다. 주인이 버리고 섬을 나가는 사람들에게 먹도록 부탁한다. 그리스 강아지는 대형 위에 무리를 세워 모여 공포였다. 하나님의 나라 그리스는 어딘가 개가 많다. 아테네 거리에서도 낮잠을 자는 개가 보기 쉽다. 인기 척을 느끼면 사람에게 다가가 먹을 것을 부탁한다. 제주 허니문 하우스는 강아지를 데려갈 수 있다. 나중에 집에서 키우는 푸들 승승리를 데리고 가봐야 한다. 주변에는 좋은 풍경이 많아 적절한 장소를 찾아 셔터를 누르면됩니다. 허니문 하우스는 서귀포 칼 호텔이 운영한다. 호텔 레스토랑에서 일했던 직원이 서비스도 훌륭합니다. 최근에는 베이킹, 와인, 크리스마스리스, 할로윈 클래스 등의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소라의 성에는 6코스의 중간 스탬프가 있다. 바다를 따라 세워진 2층 건물로 둥근 외벽과 기둥에 조약돌을 붙여 겨우살이의 질감을 살렸다. 색으로 하얗게 멀리서 보면 영원한 솔라처럼 보였다. 파라다이스 호텔과 마찬가지로 흰색에 부드러운 곡선을 사용해 지중해풍이다. 폭포와 파도가 만나는 곡선의 아름다움을 표현했다고 한다. 가파른 경사 절벽과 완만한 해안선으로 구성된 제주 해안의 풍광에 맞춰 한때 서귀포를 상징하는 건물이다. 1969년에 세웠지만, 설계자는 아직도 학계 등에서는 김중업의 작품으로 보고 있다. 최초로 개인이 카페와 음식점을 영업하고 있는 서귀포시가 매입해 제주 올레 사무소로 사용했다. 서명숙 이사장이 이곳에 게스트하우스를 세우고 싶었다. 재해위험지구인 데다 건축제한이 많이 포기해 시내에 병원 건물을 인수해 지금 내 여행자들의 숙소를 마련했다. 그는 소라의 성에 게스트하우스를 만들 수 없었던 것에 대한 미련이 많다. 제주 올레를 대표하는 해변에 게스트하우스는 상상 속에서도 잠을 잘 수 있는 꿈의 숙소다. 솔라의 성은 무인북카페와 미술관으로 운영되고 있다. 1층은 북 카페, 2층은 전시관입니다. 안으로 들어가려는 문 앞에서 마음을 돌려 낸다. 카페 안에 마스크를 쓴 사람들의 표정이 어둡다. 아직 제주에는 코로나가 퍼지지 않았지만 실내가 위험하기 때문에 들어가는 것이 사라져 버린다.
7. 서귀포시내 자매 레스토랑
12시 50분 서귀포 칠십리 요리 특화대로 나왔다. 음식 특화대로는 해변의 큰 길을 따라 천지연 폭포로 이어진다. 시내에 들어왔기 때문에 걸어 적당한 식당에 들르면 좋다. 오레길은 도로를 건너 정반둥 코이와 기념관으로 향한다. 코이와는 서예의 대가 코이와 현중화 선생을 말한다. 그가 살던 집에 기념관을 세웠다. 기념관의 벽면에는 선생님의 서예 작품이 전시되어 있다. 며칠 전까지 코이와 선생님의 한때 여운이라는 작품 전시회가 열렸다. 서귀포 초등학교 운동장이 시끄럽다. 아이들이 인공 잔디의 야구장에서 공을 차기. 우리 아들도 6학년이니까 지금쯤 학교에 있을 것이다. 나 종주를 하기 위해 일주일 정도 보이지 않았다. 운동장에서 뛰어드는 아이들을 보면 아들이 보고 싶다. 학교 건물은 완전히 무지개 색을 칠했다. 학교 표지판에 오고 싶은 가장 오레길 6코스라는 노란색 문자가 인상적이다. 모두가 제일이라고 말하기 때문에, 모두 되돌아가고 나서 순위를 결정해야 한다. 배가 푹 걷는 것이 늦어진다. 지금은 무엇을 먹을까. 아침 먹은 솔라덱은 소화되어 남은 힘이 없다. 서귀 진지 옆의 자매 레스토랑에서 점심을 먹는다. 여자 사장이 자매 중에서 손을 잡고 있습니다. 홀에는 동생 부부가 아이와 밥을 먹으러 나왔다. 메뉴 플레이트에 감아 주물 랙은 2인분 이상 주문이 가능하다. 치킨도리치게는 1인분이 가능하다. 밖에 붙은 치킨도리찌게 메뉴를 보고 식당에 들어갔다. 치킨 도리치게는 어떤 요리인가? 닭새는 닭볶음이지만, 치게의 정체가 신경이 쓰였다. 도가니에 수프가 가득 들어 있다. 탕과 찜의 차이는 수프의 양이었다. 국물의 맛이 떡볶이가 국물처럼 달콤하게 짠다. 깊은 맛이 유감입니다. 홀 밖에도 식탁을 깔고 서귀 진지를 보면서 식사를 할 수 있다. 하얀 백구가 서귀 진지의 잔디를 돌아다니며 놀고 있다. 서귀진지는 제주도 기념물 제55호다. 조선시대 제주를 지키던 유적으로 3성 9진 중 하나다. 1702년에 그려진 타무라 순력도 서귀 조점에 당시의 모습이 상세하게 그려져 있다. 타원형 성벽에 동쪽과 서쪽에 문이 있고 북쪽에 객사를 중심으로 7개의 건물이 보인다. 서귀진성이 폐지되어 학교로 사용된다.
3시에는 마을 방위용으로 성을 쌓으면서 성곽이 크게 훼손됐다. 지금은 발굴사업을 통해 객사터와 수로, 우물유구를 확인해 복원했다.
8. 이중 섭거리 밥을 먹으면 든든합니다. 배가 꽉 찼다고 하면 남자 부러울 일은 없다. 올레길 맞은편 외곽 도시의 레스토랑은 공식적으로 9천원입니다. 옥돔구이와 흑돼지 돔베고기, 게란침, 된장치게와 반찬 15종류가 나오는 맛집이다. 여기 가는 것을 후회하지만 혼자서는 먹을 수 없다. 정식은 2인분 이상, 혼자 가면 비빔밥을 먹어야 한다.
이준섭대로 올라왔다. 여기부터는 차량 진입 금지다. 이준섭은 한국전쟁 때 헤이안 남도 평원군에서 필란을 와서 제주에 10개월 정도 머무른다. 1월에 도착한 서귀포는 눈이 많이 쌓여 있었다고 한다. 이준섭은 무라반장 송태주와 김승복 부부가 내놓은 세트룸에서 보냈다. 방은 평으로 비좁지만, 4명의 가족이 함께 살고 가장 행복했던 시대라고 말했다. 작은 방에서 서로의 숨을 느끼면서 잠들었다. 식지 않고 밥을 먹고 고구마와 떡을 끓여 키니를 때렸지만 가족이 있어 웃고 살 수 있었다. 이준섭의 그림에 나오는 게 그림이 여기 쟈그리의 앞바다에서 잡힌 서귀포의 것이다. 서귀포는 사계절 꽃이 피고 꽃과 아이들의 모습도 많이 그렸다. 쇠달구지를 타고 가는 가족의 그림도 서귀포를 놓치고 그린 그림이다. 가족이 보낸 방에는 이준섭의 초상화와 이준섭이 세운 시가 적혀 있다.
“높고 명확하고 진정한 숨결을 내리자. 인생은 외롭고 괴롭고 그리운 것이 아름답다. 여기에 맑고 양눈을 열고 가슴에 헤치다. " 이준섭, <소의 말>
이준섭 미술관은 이준섭의 원화 작품과 관련 자료를 전시한다. 2층에 오르는 통로에 붉은 소 그림이 상징적이지만 작품이 많지 않아 큰 기대를 하면 실망하게 된다. 작가의 연대기를 확인하는 정도에 만족해야 한다. 2층은 기획전시실에서 제주지역 화가들의 작품을, 3층 전망대는 이준섭 화가가 그린 량도와 문도, 신도 등을 볼 수 있다. 서귀포의 환상이라고 불리는 달구지를 타고 가는 가족의 그림모형이 옥상에 있다. 이준섭 공원과 거주지는 최근 다시 복원돼 이전에 이준섭이 바라본 제주의 모습과는 방향과 위치가 조금 다르다고 한다. 하지만 팽이나 감귤 나무 등 수령이 오래된 나무가 남아 있어 당시의 풍경과 마찬가지로 관리되고 있다. 이준섭 거리는 기념품 거리, 공방, 기념품 등을 팔는 가게가 성업 중이다. 벽면의 한쪽에 까마귀, 소, 은박지 위에 그린 작품의 사본이 걸려 있다. 서귀포 초등학교 손님 100주년을 맞아 학생들이 그린 작품도 감성미술전시회라는 제목으로 길가의 야외전시실을 가득했다. 서귀포와 수수께끼, 신화, 자궁 등을 소재로 했다. 미래의 이준섭을 꿈꾸는 아이들의 작품이다.
9. 제주 올레 여행자의 숙박 시설 나 6코스는 매일 내 시장으로 이어진다. 제주 올레를 만든 서명숙 이사장이 태어나 자란 곳이다. 서명숙 이사장은 기자생활을 정리하고 산티아고 순례여행을 떠난다. 고향으로 길을 떠난다는 영국 여행자의 제안에 충격을 받아 제주로 내려 약속을 실천한다. 서귀포의 고향에 내려 동생과 함께 옛 길을 찾았다. 나 시장은 어머니가 서명숙 상회라는 이름을 들여 장사를 하고 있던 곳이다. 그녀는 자서전으로 무리하게 살아온 과거를 담담하게 옮겼다. 민간이 혼자서 내길을 내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다. 중장비를 최대한 배제하고 옛 길을 찾아 수작업으로 길을 냈다. 옛 길을 찾는 데는 이웃 주민들의 도움이 컸다. 제주를 지키는 해병대와 특전사도 길을 내는데 즐겁게 손을 내밀었다. 세계의 모든 길은 역사다. 제주 나도 제주인의 역사가 됐다. 나 시장을 돌며 집에서 만든 맥주를 파는 약수장 앞으로 나간다. 올레서 몇 명이 배낭을 짊어지고 알란조를 지나 골목에 들어간다. 오후 2시 5분 여행자 센터에 도착했다. 아침에 숙소를 나온 지 5시간 만이다. 6코스 종점 내 여행자센터가 3일간 묵는 숙소다. 연박자는 오후 2시부터 입실이 가능하다. 안내센터에 내려 방을 바꿔달라고 요청했다. 어젯밤 다른 사람이 이끼는 목소리에 잠도 잘 수 없었다고 힘든 표정 연기도 빼지 않는다. 원래는 아침에 퇴실하면서 요청해야 하지만 5시 체크인까지 여유가 있으면 4인실로 바꿔준다. 인생이 거의 인지 상정이다.
문 입구 아래쪽에 앉았다. 5인실보다 4인실은 폭이 약간 좁다. 5인실은 입구와 직각으로 바닥에 침대가 3개 놓이지만, 4인실은 문과 같은 방향으로 침대가 2개 놓인다. 1층 침대는 통로와 입구측의 빈 공간을 함께 사용할 수 있어 짐을 펼칠 수 있다. 어제 2층 침대는 자리가 없어져 짐을 제대로 풀었다. 방을 사용하는 사람만 잘 들어오면 좋다. 오늘은 코를 붙이는 사람이 없을 것인데 운이 좋기를 바랄 뿐이다. 샤워를 하고 방에 올라 낮잠을 듣는다. 어제의 5인실에서 코고는 목소리에 잠을 자기도 했고, 일주일 동안 계속된 강행군에 피로도 쌓였다. 오늘은 부끄럽고 천천히 쉬었다. 그러면 내일과 모레까지 걸을 수 있다.
오후 5시쯤 일어났다. 3시간 정도 누워 있었다. 도중에 사람들이 남자가 잠을 깨기도 했지만, 오랜만에 낮잠을 하면 몸이 한층 가볍다. 밖으로 나와 혼자 식사를 할 수 있는 장소를 찾는 것이 번거롭고 1층 펍에 내려 시간을 보낸다. 창가에 자리를 잡고 제스피 맥주를 만든다. 제주 보리로 만든 에일맥주다. 진한 갈색에 보리의 향기가 진하다. 밖이 서서히 어두워진다. 오레서들이 하나 두 개의 숙소에 들어간다.
50대 초반에 보이는 부부가 나 종주증명서를 받으러 왔다. 부인이 나 26코스 425km를 모두 걸었다. 직원이 올레파스를 확인하고 완주증을 빼고 완주자의 벽 앞에서 수여식을 한다. 나 완주자에게는 완주증과 기념 메달을 준다. 여기서 완주증서를 받은 사람이 현재 5천7백명을 넘었다. 초장기 제주공항에서 발급된 완주증 천 5백여장을 포함하면 이미 7천명 이상이 나를 완주했다. 지금 10코스를 걸었다. 오늘도 누군가가 오레길을 완주하고 있다. 나도 나를 반드시 다 돌려야 한다는 결의를 한다. 오늘 완전히 쉬었으니까 내일부터 다시 근면하게 걸으면 좋다.
"당신은 제주의 아름다운 바다와 오르고, 이시가키, 곶, 독수리의 푸른 조용한 마을을 통해 평화와 치유를 꿈꾸는 제주 올레의 모든 코스, 425km를 두 발 걸어 완주한 아름답고 자랑스러운 제주 올레 보행 여행자입니다" 서명숙 사단법인 제주 올리 이사장
저녁은 사리 해적국을 주문한다. 술집은 저녁 11시까지 식사와 술을 팔았다. 해장국에 고사리가 굉장히 많이 나온다. 다른 장소는 해장국에 선지와 숙주 등이 함께 섞여 있지만, 여기는 고사리 천지다. 고사리의 본고장 제주인 것 같다. 매운 고추가 들어가 맛도 진하다. 미풍이나 미카 해장국에 지지 않는 맛이다. 저녁에는 펍에 단체 손님이 있다. 서명숙 이사장과 안은주 이사가 손님을 맞이한다. 올레워킹 페스티벌 기간이니까 서울에서 내려온 지인들이다. 서명숙 이사장과 인사를 나누자 주위에 사람이 많아 그대로 올라간다. 지금은 시간이 아닙니다. 서명숙 이사장은 축제기간 7코스를 해설하고 올레서처럼 걷는다. 3일간 여기에 묵기 때문에 또 만날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4인실에 1층 안쪽 침대는 서울에서 나 걸음축제 자원봉사를 내려온 부반장이 쓴다. 코스가 23칼라 반장과 부반장이 각각 23명이다. 반장은 대부분 제주에 사는 지역 대표가 맡았다. 수심 양면 특히 물질적으로 나를 후원하는 사람들이 반장완장을 붙였다. 부위원장은 나 사무국에서 페이를 일부 지원한다. 직장에 휴가를 하거나 벌을 포기하고 내려온 사람들이다. 평소 벌는 것과 비교하면 자원 봉사자가 옳다. 돈을 벌려고 하면 내려갈 수 없다. 내가 잘 안내를 승낙했을 뿐이다. 올해는 축제 기간이 길어져 사람이 더 필요해졌다. 평소 23일 축제가 코로나에서 23일로 늘었다. 사람들을 일제히 모아 한 번에 움직인 이벤트를 하루 1코스씩 15명씩 나누어 23일간 23코스를 걷는다. 다행히 23일 동안 대부분의 날이 좋았다. 2층은 재대하고 취직을 준비 중인 젊은 친구가 차지했다. 내려오는 비행기 표만을 잘라 제주에 들어왔다. 서핑을 배울거야. 돌아갈 약속 없이 제주에 내려오는 건 뭐든지 할 수 있는 젊음이 부럽다. 나는 이틀 후에 다시 육지로 올라간다. 하룻밤 동안 부위원장이 술자리를 마치고 성인 성인을 모시고 들어왔다. 나머지 공석은 그를 차지합니다. 계단을 오르는 소리가 시끄럽다. 4인실에도 하룻밤 끼는 소리가 시끄럽다. 코고는 소리를 피해 방을 옮겼지만, 지질도 진정한 운이 없다. 누가 공석에 들어가는지, 오늘 밤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아무도 모릅니다. 게스트하우스 방의 배치와 우리의 인생 모두 지나가 보면 복불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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