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에 출발한 7박 8일 알래스카 여행 마지막 날 오후... 위티어 (Whittier)에서 앵커리지 공항에 이르기까지 특별한 특별한 것은 없지만 곳곳에 들립니다.
위티아를 출발한 후 잠시 안 되었을 때... 지도에서 "Williwaw Fish Viewing Platform"이라고 말하면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다리에 연어를 쉽게 볼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
그러나 불행히도 우리가 방문한 7 월 중순이 아니라 8 월 중순부터 연어가 돌아올 것이라고 쓰여졌습니다 ...
다음은 연어와 시간을 맞추기 때문에 ...
턴검건(Turnagain Arm)이 잘 보이는 곳에서 한번 쉬고 갑니다. 여기까지 바르가(Beluga)가 오르는 것은 놀랍네요...
그 방향이 ... 우리가 한 스워드 (Seward), 위티어 (Whittier)입니다 ...
시간을 잘 맞춰 오면 밀물이 물결처럼 밀려오는 조수 쓰나미(tidal bore)를 볼 수 있는 장소이기도 합니다.
앵커리지에 가까워지면 포터 마쉬(Potter Marsh)라는 습지가 나옵니다.
꽤 높은 보행 다리를 만들었습니다 ...
이런 곳에 꼭 무스가 나오는 것 같습니다만…
놀랍게도, 이 넓은 습지는 열차의 길을 만들 때 수도가 막히고 인공적으로 만들어졌다고합니다 ...
토도리의 끝까지 간다.
조금 불행히도 큰 동물은 보이지 않았고 캐나다 거위 가족과 같은 새들은 많이 보았습니다.
앵커리지 시내에 있는 여행자 안내소 앞까지 왔습니다.
이정표…아래쪽에 인천이 자매도시라고 적혀있었어요.
미국 내 다른 도시에 비해 거리에 이런 그런 상이 많았습니다.
썰매를 당기는 작은 개의 동상이 하나있었습니다.
시내에 있는 이런 그런 공원에서 서거나 가거나 했습니다.
공항에 가기 전에 ... 어쩌면 연어를 찾기 쉽습니다.
언뜻 보면 연어와는 전혀 관련이없는 것처럼 보이는 도시의 한가운데를 흐르는 작은 개천입니다. 연어가 많아지는 시기가 아니지만 낚시를하는 사람들이 상당히있었습니다 ...
와연어가 오르고 있는 것 같네요. 알래스카에서 보는 마지막 야생 동물이 될 것 같습니다. ^^
한 여자가 다리 아래에 큰 연어 한 마리를 끌고있다 ...
연어에 대해 잘 모르겠지만, 코호의 종류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렌트카를 반환하여 공항에 도착...
2019년 앵커리지 공항의 화물 수송량이 인천 공항에 이어 세계 5위였지만, 2020년에는 화물량이 급등해 세계 4위에 올랐다고 합니다.
100대 이상의 화물기를 갖춘 아틀라스 에어(Atlas Air)
11시 00 분 ... 앵커리지 공항 북쪽 에 날이 내리고 있습니다 ...
일몰 시간은 11:19PM입니다. 알래스카 항공의 꼬리 날개에 그려진 에스키모에 대해 검색을 해 보면, 특정인을 지적해 그린 것은 아니다고 말했습니다…
큰 연어 (King Salmon)가 들어있는 B70 (N559AS) ... 지금까지 본 비행기 도장 중 단연 1 등입니다. 사우스웨스트(Southwest)의 샤티샴(Shamu)보다 실감할 수 있습니다.
탑승구 앞에 있던 의자가 예술입니다.
시애틀행 델타항공… 예정보다 조금 일찍 이른 아침 1시 10분에 앵커리지를 떠났습니다. 태양이 수평선 아래로 떨어지면 이미 2시간이 지났고, 우리는 동쪽으로 날고 있지만, 비행기 고도가 조금 올라가면 다시 태양이 떠오르는 이상한 현상을 경험합니다. 한여름 알래스카에서는 태양이 수평선을 조금 아래 부분에 머물기 때문입니다.
5시 20분 시애틀 타코마 공항 (SEA) 게이트에 도착 ... 3 시간 10 분 정도 걸렸습니다.
우선권(Priority Pass)으로 갈 수 있는 트레일헤드(Trailhead BBQ Bar) 레스토랑.
새벽부터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7시 15분. 시간에 맞는 시애틀을 출발합니다.
7시 40분리 육지... 아침부터 시애틀을 떠나는 비행기가 나란히 온다...
시애틀에서 남쪽으로 내리면 왼쪽에 두 개의 화산이 보입니다. 왼쪽은 워싱턴 주 최고봉 마운트 레이니어 (Mount Rainier, 4393 m), 오른쪽에 멀리 보이는 것은 마운트 아담스 (Amount Adams, 3743 m)
앰블레어 E175.. 베이직 이코노미를 탈 때는 좌석 선택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이렇게 양쪽에 2개씩 좌석이 있는 비행기를 가장 좋아합니다.
샌프란시스코 9:25 착륙 ... 무사히 알래스카 여행을 마칩니다.
알래스카에서 7박 8일 일정을 한번 정리해 보겠습니다...^^ 1일: 샌프란시스코 출발, 시애틀 경유, 앵커리지 도착 2일: 앵커리지 출발, 도날리 국립공원 도착 3일: 도날리 국립공원 버스 투어, 아이엘스 여행자 안내소, 호스슈 호수 4일: 도날리 출발, 마타누스카 빙하 투어, 앵커리지 도착 5일: 레이크 클라크 국립 공원 경비 비행기 투어, 그리즐리 곰 천국 치니토나 베이, 앵커리지 출발, 수워드 도착 6일: 키나이 피요르드 국립공원 홀게이트 빙하 크루즈, 범고래 7일: 키나이 피요르드 국립공원 하딩 아이스필드 트레일, 수워드 하버 해리봇, 쿠퍼 랜딩 도착 8일: 쿠퍼 랜딩 러시안 리버, 키나이 리버, 위티아, 포터 매쉬, 앵커리지십 크릭, 앵커리지 출발 9일: 샌프란시스코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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