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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록

홍원항 샤크호 - 2023년 쭈꾸미/갑오징어 낚시 정리(1탄)

by gotripmap 2025. 3.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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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원항 샤크호

2. Hongwon 항구 뉴 해양 호수

 

지난해까지 마령포비키라호 사무장이었던 아톰김 선장이 기존 해양호를 인수해 뉴해양호로 새로운 출발을 했습니다. 낚시도 능숙하고 매너도 좋은 선장씨이므로 기대가 컸습니다. 기존의 배를 인수해, 고객의 입장에서 여러가지 편의사항에 신경을 쓰셨네요. 통로도 좁지 않아 낚시에 불편한 곳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좌석 추우도 좌석마다 번호가 4개씩 있었으므로, 최초로 리스트 작성한 쪽의 색에 의해 기쁨이 교대로 되었다 마치 복권 추첨의 마음이었습니다. 대신 공정한 추첨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밴드에서 앙케이트를 실시했습니다만, 일반 선사 시대의 도시락이 아니라, 아침의 스낵과 점심은 킨밥과 샌드위치입니다. 받았습니다만, 어느쪽도 침착하지 않고, 정말로 맛있습니다. 간식도 여러 가지 준비한 간식이기 때문에 맛도 좋다. 식사 때문에 낚는 시간을 방해받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선장이 갑오징어 낚시를 좋아해서 갑오징어 포인트를 잘 알고 계셨습니다. 선사비도 다른 지역에 비해 8만원으로 싸고, 입항시간도 상황에 따라 연장도 길게 해줘 모든 것이 골고루 잘 잡힐 수 있도록, 바질과 포인트의 진입도 해 주었습니다. 홍원항은 올해 이른 상황이 아니었지만 첫 선장으로 출발했던 것에 비해

 

얼굴에 불어 놓는 기분 좋은 왕관

 

이때는 크기가 너무 커서 두 마리 나와서 놀랐습니다.

 

2일의 황야의 사진인데, 갑석만이 33마리 잡혔네요. 사이즈는 확실히 물의 개구부가 많았던 시기였습니다.

 

ㅋㅋ 아침부터 달린 곳에서 땀이 계속 나왔네요. 이유인 즉성 언제나 가지고 다닌 면허증을 구명동의 주머니에 얹었는데, 잊고 구명동을 익산차에 두어 왔네요. 사진으로 바뀌겠지만, 최근에는 신분증명서 때문에 무조건 신분증이나 등본이 있어야 합니다. 출항 전에 등본에서 정신없이 달렸습니다. 항상 출항 전 신분증을 잘 받으십시오.

 

선미는 자전거이지만 동서는 반대편의 선미자리입니다. 카포스 선반이지만 넓기 때문에 좋습니다. 에기 트레이도 42구도 들어가면, 집게가 조금 약해서 접힐 수 있습니다만, 드림 낚시로 파손된 집게를 보내 주면 무료로 새 집게로 교환해 준다고 합니다.

 

다행히 선사 시대의 베스트를 빌려 낚시를 했습니다. 이 날도 너무 덥고 정말 죽을 것 같아요. 올해 9월 낚시는 8월 낚시처럼 너무 덥습니다. 올해는 2단의 분기입니다만, 단차를 거의 없게 사용하는 그 단차가 유행을 많이 했네요. 우미들이 높은 수온과 담수방류로 정신을 잃고 활성도가 떨어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랜딩할 때도 아이들이 다리를 뻗어 오르지 않으면 안 되는데, 거의 죽은 아이들처럼 쳐져 오르는 경우가 많았지요. 올해는 2단채비 유행으로 쭈꾸미에기가 많이 사용된 일년이었던 것 같네요.

 

그래도 이날 정신 없이 잡은 결과, 작년 기록한 개인기록 205수를 1장 오버해서 기록이 세워졌어요ㅋㅋ 3400수 이상의 고수분들에게는 편히 쉬지만, 벌써 3년째 들어오는 나에게는 200수도 꿈의 숫자입니다. 게다가 올해는 200번 한번 100번 이상 2회밖에 없을 정도로, 황제는 정말로 좋지 않았네요. 가장 큰 것은 내 손이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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