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북천 맛집 - [하동/키타가와] 뷰 구르메라라 키타가와/화덕 피자&스테이크/카페

하동 북천 맛집

영업시간 평일 11::00 (마지막 주문 20:00) 브레이크 타임 15::30 매주 화요일 정기 휴업 주차장 : 라라 키타가와 건물 아래 주차장 있음

라라 키타텐은 지도해 갔을 때, 여기에 있다고? 그러면 갑자기 툭이 나타납니다.

 

위 사진에서 보면 확인할 수 있도록 주차장에서 이 계단을 타고 올라가 정문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이 정문에 들어가는 길은 없었던 것 같습니까? 모두가 자연스럽게 올라갑니다,,,, 어쨌든 공휴일이기 때문에 웨이팅해야했지만, 들어가 보면 사람이 조금 빠지지 않았습니다. 오후 2시 기준

 

창가에 앉아서 볼 수 있는 보기 이날 날씨는 맑지 않았지만 풍경이 파노라마였기 때문에, 터무니 없이 즐길 수 있었습니다. (앉으면 꼭 창가에 앉아, 보는 것만으로도 존잼)

 

옥외에도 좌석이 있었지만 옥외는 음식이 아닙니다. 커피 메뉴만 가능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피자까지 가능하다고 했다. 미리 만나자.

 

내가 앉은 곳에서 내부 풍경을 보았다. 전반적으로 깨끗하고 분위기는 깨끗했습니다. 천장이 높고 괴로운 일도 없어서 좋았습니다. (사장으로 보이는 여성이 굉장히 뚱뚱하고 친절했습니다)

 

내 데이트 메이트를 좋아하는 고르곤 졸라 피자입니다. 이것은 화덕으로 만들어집니다. 피자 나오는 시간도 빠르고 매우 덥습니다.

 

특히 그 피자의 끝,,, 끝이 나쁘지만 여기에 호소 그냥 먹어도 맛있습니다. 입맛이 높은 데이트 메이트가 먼저 맛있다는 그러나 어디서 많이 먹은 맛이지만 무엇을 모릅니다. 그러니까 괴로워 ㅠ

 

이것은 하동에서 자는 과일로 만든 정이니까 했습니다. 아메리카노는 이지만 에이드는 입니다. 에이드를 먹는다. 로즈베리는 섞어서 먹기에 매우 달콤합니다. 구아바는 적당히 달고 맛있었습니다. 장미의 맛이 크지 않은 것 같습니다.

 

처음 주문한 스테이크 필라프 2만원이지만 조금 인분이 아니라 1인분에 가까운 것 같습니다. 둘이서 먹고 스테이크를 추가했습니다.

 

스테이크를 받으면서 설명해 주었습니다. 수제 허브 버터 수제 치미츄리를 태워 먹어 보았습니다. 찌미츄리는 정말 내 맛에 익숙하지 않고, 허브 버터도 맛있는데 녹여 먹고 싶다,,!

 

이렇게 이야기하고 나가려고하기 때문에 음식으로 아이스크림을 받았습니다! 전부 주는지, 우리가 많이 했는지 모르겠지만 아이스크림은 맛있었습니다. 바닐라 쉐이크와 아이스크림 콘 사이

 

키타가와에 가면 먹을 곳이 좋지 않습니다. 양식 먹으러 가고 싶은 분에게 추천! 근데 개인적으로 1층 야외에서 커피를 만들어 풍경을 보고 싶습니다. 사람들도 사진을 찍기 위해 많이 왔습니다. 여러분도 여기서 한번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