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스토랑 입구와 맞은편까지 주차장도 넓습니다. 차가 많아도 주차 걱정은 없습니다.
목욕이 할머니 입구에있는 그림에서 재미있었습니다. "많이 마시고 이 녀석들"이라고 쓰고 계셨네요. 이 그림뿐만 아니라 레스토랑 안의 곳곳에도 할머니의 그림이 많이 보였습니다.
주차 후, 입구에 들어가는 도중에 식사를 마친 단체 손님이 나와 있는 절찬이 들립니다. 「정말로 괜찮아」, 「또 와도 좋다」등, 칭찬을 많이 받았습니다. 한국요리의 백반을 혼자 해도 기대할 수 없는 순간이었습니다.
된장, 정국장, 고추장, 두부, 반찬까지 별매군요. 식사 전에는 크게 관심 없이 들어갔습니다만, 식사 후에 나와서 사고 싶은 분들은 많이 계신다고 생각합니다. 나도 그러니까.
천장도 낮고 분위기도 아늑하지만, 많은 손님들에게 너무 바빠요.
회전도 빠른 쪽으로, 와 가는 손님과 많은 주문에 보는 내가 모두 보이는 키친이었습니다만, 문제 없게 사지가 척하고 있습니다.
기본 식사는 시라기 정식(1인 10,000원)입니다. 두부, 빈데 떡도 보입니다만. 실레 기본식과 함께 주문하면 된다는 참부르고기도한 접시(12,000원)를 추가하기로 했습니다.
빈 대떡과 두부 접시에 동동주도 아주 좋습니다.
레스토랑 입구에는 삼장과 상추, 매운 고추가 있습니다. 앉기 전부터 미리 손에 넣어 주시는 분도 계십니다.
나도 적당량 잡았습니다. 삼장이 제대로 맛있습니다.
시라기 공식 2명 주문에 나오는 반찬입니다. 대략 세어 보면, 샘 제외 건강한 구성으로 12 종류 정도 나오는 것 같습니다.
劉劉도 하나의 환대 나옵니다.
적당히 풀고 물 대신 조금씩 마시는 것도 좋다.
안주로 나온다고 생각했습니다만, 큰 그릇에 밥을 따로 내 줬습니다. 1, 3, 공기 정도가 되는 양입니다. 먹지 않았고, 메인 반찬은 나오지 않았지만, 이미부터 풍성했다.
한 접시 12,000원의 참 야키니쿠입니다. 철판에 양이 꽤 많이 나왔습니다. 2명의 식사에는 꽤 풍부하게 느껴져 3명 또는 4명의 식사에 1접시만 추가해도 반찬처럼 즐길 수 있는 양입니다.
여기에 시라기 한 접시, 된장 치게, 콤비지까지 3개가 더 나왔습니다.
2인 3만2천원 식사로 치면 상당히 푹신푹신한 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숯불고기가 없었다고 해도 1인 1만원에 매우 감사하고 있다고 생각되는 모습입니다.
포천욕장이 할머니의 시라기 정식은 추가한 숯불구이보다 메인이라고 생각했던 것이 이 시라기입니다.
시라기 특유의 향기와 식감은 잘 살아있는 것이 절대 두드리지 않고 입으로 한 된장도 잘 머물고 있으며, 제대로 밥 반찬입니다. 어릴 적은 있어도 먹지 않았던 음식인데 지금은 없어서 먹을 수 없습니다.
삼장 보고 미리 예상하고 있었지만, 장이 좋은 식당이므로 당연히 찌개도 완벽했습니다.
두부도 매우 들었습니다.
된장 치게에 두부와 시레기와 넓은 그릇에 넣고 잘 끓여 먹는 맛이 꽤 완벽합니다.
콤비도 고소함에 절정입니다. 매운 고추를 넣은 양념 간장처럼 나오는데 가볍게 올려 먹는 맛도 좋고, 넘기면 빨리 따뜻해집니다.
따로 레버를 하지 않고 건네주는 맛도 좋았습니다.
숯불은 별도로 추가하지 않아도 충분했다고 생각했지만, 두부와 콤비만으로 아쉬운 단백질을 제대로 채우는 역할이었습니다.
샘을 여러 번 싸움. 고기를 올리고 삼장 올리고시라기까지 넣어주면 더 완벽합니다.
식대에 비해 이 정도로 든든하고 잘 먹고 싶었던 것이 오랜만이었던 날입니다. 거리만 가까워지면 정말 잘 오고 싶었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나가는 길은 손님이 빠진 시간이었습니다.
포천의 목욕은 할머니의 집에서 정말로 원하는 할머니를 만날 수 없었지만, 할머니가 입었던 따뜻하고 든든한 밥은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포천 수목원에 가는 분이나 고모리 저수지 근처에서 식사 장소를 찾는 분들에게도 추천합니다.
고모리 2 매주 목요일은 휴업 오전 11시오후 8시 영업 주차장 O포장O단체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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